초기 버전의 Fabric은 PBFT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했다.
PBFT는 비잔틴 장애를 허용하여 데이터를 검증하고 패브릭의 트랜잭션 순서를 정렬시키는 (정확히는 합의알고리즘은 아님.) 정렬 알고리즘이다.
지금은 PBFT 합의 알고리즘 대신 Endorser과 Message Queue를 사용하여 Enterprise 에 더 적합한 환경을 갖추었다.
1. Endorser: 체인코드를 실행하여 발생한 트랜잭션에 서명
2. Orderer: 블록 생성 전 트랜잭션을 정렬
3. Validator: 트랜잭션의 endorsing을 확인하고 commit 되어 블록 생성
Kafka는 분산 메세징 시스템으로인데
내용에 대한 검증을 하는 PBFT와는 다르게 순서만 정렬하는 CFT(Crush Fault Toleranc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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