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원점에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일까 1. 이 티스토리를 과연 기술 블로그라 할 수 있는가 -> 지금까지 작성한 글의 상태 확인 ->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지 리스트업 -> 계속 운영하는 것이 맞을지 결정 2. 앞으로 어떤 커리어를 이어갈 것인가 -> 지금까지 진행한 업무 포지션의 비중에 대한 분석 필요 (투자 시간, 실력 도달 범위) -> 어떤 포지션에 진지하고 꾸준한 관심이 생기는지 -> 해당 포지션의 KPI 분석, 목표 설정 머리가 참 아프다이